| 보도시점 | 2025.9.29.(월) 12:00 (2025.9.30.(화) 조간) | 배포 | 2025.9.29.(월) 09:00 | | --- | --- | --- | --- |

과기원 이노코어 박사후연구원 400명 임용 완료,

기업∙출연(연)∙대학으로의 경력개발 집중지원



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배경훈, 이하 ‘과기정통부’)와 4개 과학기술원은 8개 ‘이노코어(InnoCORE)* **연구단’**을 중심으로, 국내·외 최고 수준 박사후연구원(Postdoctoral researcher) 400명 임용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.

* 한국과학기술원(KAIST), 광주과학기술원(GIST), 대구경북과학기술원(DGIST), 울산과학기술원(UNIST)

** 이노코어(InnoCORE) : 인공 지능 융합 분야 혁신(Innovation)을 이끌 핵심(CORE) 연구인력을 육성한다는 의미

◇ 박사후연구원 임용 결과


이노코어 사업은 인공 지능 융합 분야(인공 지능+과학기술) 박사후연구원과 국내 최상위 연구진의 집단·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, 인공 지능을 중심으로 격화되는 전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확보 경쟁에 대응하여 ➀국내 박사급 두뇌유출 방지, ➁국내복귀(리쇼어링) 및 ➂해외인재 유치에 집중하여 박사후연구원 임용을 확정*하였다.

세부적으로, 취약한 국내 박사후연구원 생태계로 인하여 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, 해외기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수행하는 방식이 두뇌유출의 주요 경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, ➀국내 대학에서 신규로 박사학위를 취득한 116명을 채용하여 박사급 두뇌유출 방지에 기여하였다.

또한, 메사추세츠 공과대학(MIT), 스탠포드, 하버드, 옥스퍼드, 카네기멜론대, 캠브릿지, 메타 등 해외기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 근무 중이었거나, UC버클리 등 해외 대학에서 박사학위 과정을 이수 중이었던 등 ➁해외에 진출해 있던 국내 우수인재 56명을 국내로 복귀**(리쇼어링)**하는데도 기여하였다.

아울러, 학령인구 감소에 따른 인구절벽 위기에 대응하고, 국내 대학·연구기관의 국제적 연구 협력망**(글로벌 네트워크)을 강화하며, 다양한 배경의 지식·경험에 기반한 창의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 ➂외국 국적의 우수인재 103명을 채용**하였다.

◇ 박사후연구원 경력개발 계획


박사후연구원은 향후 산업계·연구계·학계로의 경력개발을 위한 징검다리형 성장단계임을 고려하여, 이들이 국내 기업, 출연(연), 대학 등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.